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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안세하의 과거 학폭 논란에 대한 동창생들의 증언

by notion8794 2024. 10.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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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배우 안세하의 중학교 동창생들의 인터뷰가 공개되며 학폭 논란이 다시 수면 위로 떠올랐습니다. JTBC '뉴스페이스'에서 전해진 내용은 그가 과거에 저지른 행동들에 대한 충격적인 증언으로 가득 차 있습니다.

안세하

출처 ㅣJTBC 뉴스페이스 유투브

본명: 안재욱

영화배우/뮤지컬/배우
출생: 1986년 1월 29일, 경남 창원시
신체: 177cm, 72kg, A형
소속사: 후너스엔터테인먼트
학력: 경남대학교 경영학과 졸업
데뷔: 2013년 tvN 드라마 '우아한 녀'

출처 ㅣJTBC 뉴스페이스 유투브

안세하 학폭 피해자 쏟아지는 증언

출처 ㅣJTBC 뉴스페이스 유투브

[동창생 A씨의 증언]
A씨는 JTBC인터뷰에서 "안재욱은 선배들과 연합을 맺고 학교 앞 공동묘지에 가서 이유 없이 때리고 금품 회수 지시도 내렸던 적이 있다"고 밝혔습니다. 그의 이야기에 따르면, 안재욱은 그 당시 상당한 힘을 행사하며 동급생들에게 공포의 대상이었다고 합니다. A씨는 "지금 이미지 세탁하고 사는 걸 보니 참 세상 불공평하다"는 비판도 덧붙였습니다.

출처 ㅣJTBC 뉴스페이스 유투브


[동창생 B씨의 추가 증언]
또 다른 동창생 B씨는 "안재욱은 조금 수틀리면 손부터 나가는 사람이었기 때문에 학폭 논란을 덮을 수 없을 것"이라며 "공포에 질린 채로 계속 맞았다. 이후에도 지나가다 눈만 마주쳐도 맞는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당시엔 폭군이었다. 동창 중에 모르는 사람은 없다"라고 전했습니다. 이 같은 증언은 안세하가 당시 학생들에게 끼쳤던 두려움의 강도를 잘 보여줍니다.

출처 ㅣJTBC 뉴스페이스 유투브


이번 동창생들의 추가 증언이 나오면서 안세하의 과거 행동이 또다시 재조명되고 있습니다. 안세하가 현재 갖고 있는 이미지와는 전혀 다른 모습이 드러났고, 학폭 문제는 단순히 개인의 과거를 넘어서 사회 전반에 걸친 중요한 이슈로 앞으로도 많은 논의가 필요할 것으로 보입니다. 안세하의 경우는 이를 통해 학폭의 심각성을 다시 한 번 생각해볼 기회를 제공합니다.

 

더 자세한 JTBC 뉴스페이스 유투브영상

https://youtu.be/aLpQbrfD49Y?si=CFUPcjXt2Kkfy8AB

출처 ㅣJTBC 뉴스페이스 유투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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